한국 축구 대표님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열흘 앞두고 아이슬란드와의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으 치릅니다. 이번 평가전은 최종이지만 해외파가 소집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아이슬란드와의 최종 평가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와의 경기를 펼칩니다. 전력의 차가 크기 때문에 한국 대표팀은 전술 시험에 더욱 집중할 전망입니다. 한국과 아이슬란드는 모두 1.5군 전력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양국 모두 해외파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손흥민 역시 안와골절 수술로 빠져 있습니다. 벤투 감독은 여러가지 시험에 나설 예정입니다. 조규성, 오현규, 양현준 및 점검해야 할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최종 엔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