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7 왕중왕전 두번째 편이 방송 됐습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우승은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온이었습니다. 히든싱어 어 사상 최연소 왕중왕이 되었습니다. 여덟번째 모창능력자 송도 제시 조하율의 무대로 2편이 시작 됐습니다. 조하율은 센언니를 선곡했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로 싱크로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244점을 받으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홉번째 모창신으로 국민가수 신용재 김동현이 나왔습니다. 미션곡은 가수가 된 이유였습니다. 폭발적인 고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노래를 정말 잘한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신용재와의 싱크로율에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열 번째는 뻥 뚫어 영탁 김희석이었습니다. 선곡은 찐이야였습니다. 원조가수 영탁에게 혹독한 트레이닝 받고 았습니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