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가 갑질논란으로 인해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됐습니다. 지금부터 츄 갑질 퇴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에 "소속 아티스트인 츄를 금일부로 이달의 소녀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서는 최근 츄의 스태프 갑질 폭언 등에 대한 제보로 인해 사실 관계를 조사한 바가 있습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진실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대표가 스태프들을 위로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소삭사에서는 "지금까지 이달의 소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사과의 말씀과 끝까지 용서를 구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츄는 지난 6월 이적설이 제기 됐으나, 이달의 소녀 소속사는 근거가 없다고 부인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