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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퇴직자 급여, 퇴직금 지급 못 받아

한남자가있어요 2023. 1. 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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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의 퇴직자의 하소연이 전해졌습니다. 퇴직했지만 급여도, 퇴직금도 지급을 못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프로농구단 고양 캐롯 점퍼스의 주체가 되는 곳입니다. 여기서 15년간 근무해왔다가 밝힌 A씨는 "최근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자금 사정이 안 좋아져서 부득이하게 퇴사했다. 아직 잔여 급여도, 퇴직금도 못 받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27일 퇴직했지만 11월 급여와 퇴직금을 아직 못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사람들도 퇴직금을 못 받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퇴직금만 약 40억원이 미지급 됐고, 밀린 급여 약 55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씨는 "6월 이후 퇴직자 전체가 고용노동부 체불 신고 후 각자 큰 돈을 들여 변호사를 통해 민사소송을 진행중이다. 승소 후에도 회사에서는 지급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400여 명의 직원 및 수백 명의 퇴직자와 가족들은 카드 연체, 대출금 연체 등의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이 경영환경 악화를 이유로 대한컬링연맹 회장직 및 대한체육회 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자회사인 데이원스포츠 법인이 운영하는 캐롯 농구단에 역시 불똥이 튄 상태입니다. 캐롯은 최근 선수단에 급여를 예정일보다 5일 늦게 지급했으며, 식비 정산도 지연 됐습니다.

캐롯 농구단은 또한 농구단을 매각한 오리온에 인수 대금도 완납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잔여 가입금 또한 10억원을 3월까지 완납해야 합니다.  농구에만 전염해야할 농구단 역시 모기업의 자금난에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16승15패로 공동 5위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 퇴직자 급여, 퇴직금 지급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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