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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뤼디거 타조스텝 일본 선수 조롱 알아보기

한남자가있어요 2022. 11. 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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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경기 도중 타조스텝으로 일본 선수를 조롱했다가 결국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뤼디거의 타조스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독일은 200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1대2로 일본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독일은 전반 33분 일카이 권도안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대0으로 앞서갔습니다. 

전반전은 1대0 불안한 리드 속에 마감한 독일은 후반전 40분 도안 리츠, 후반 38분 아사노 타쿠마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의 두 번째 이변이 일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독일은 경기에서도 졌지만 매너 역시 아주 나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중앙 수비수로 출장한 뤼디거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뤼디거는 독일이 1대0으로 앞선 후반 19분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의 롱 패스를 막는 과정 중 일본의 공격수인 아사노와 골 경합을 펼쳤습니다.

아사노는 골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해 뛰었지만 뤼디거는 달랐습니다. 뤼디거는 상대를 조롱하듯 타조처럼 다리를 노게 올리고 뛰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사노를 조롱했다는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독일은 그 후 연거푸 두 골을 허용했습니다. 특히 아사노는 보란듯이 후반 38분에 골을 터트리면서 뤼디거의 비매너 행동에 대한 본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뤼디거의 행동에 축구계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활약한 독일 국가 대표 출신인 디트마 하만은 "뤼디거가 그라운드에서 장난을 쳤는데 이는 매우 오만하고 무례한 행동이다. 축구의 기본 정신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다" 라고 비판했습니다. 구자철 해설위원 역시 "저 행동은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뤼디거의 경솔한 행동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상대와 존중하며 겨루는 스포츠에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행동입니다. 지금까지 독일 뤼디거 타조스텝 일본 선수 조롱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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