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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공식 선임 3년 12억

한남자가있어요 2022. 10. 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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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드디어 감독 선임을 마쳤습니다. 오늘 오전 16대 감독으로 박진만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계약금 3억원, 연봉2억5천만원, 인센티브 연간 5천만원 등 3년간 최대 12억원의 조건으로 계약 했습니다.

박진만감독은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습니다. 현대에서 박종호, 심정수와 함께 현대 왕조를 이끈바 있습니다.  2005년 FA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을 해 삼성의 두 차례 우승을 이끌면서 삼성의 부흥기를 함께 했습니다.

프로 통산 20년 동안 1993경기에 출전해 1574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고향팀인 SK와이번스로 이적을 한 후 은퇴 했습니다. 2017년 다시 삼성으로 돌아와 5년간 삼성에서 수비, 작전코치 등을 맡았습니다.

 

올 시즌부터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 된 박진만 감독은 젊은 유망주들의 육성과 성장이라는 높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8월1일 허삼영 전 감독이 사퇴함에 따라서 1군의 부름을 받아 남은 시즌을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박진만 감독 대행 체제 기간동안 삼성은 4위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13연패의 여파로 아쉽게도 가을야구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위기에 빠진 팀을 잘 추스리고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강력하게 박진만 감독을 원했습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서 선수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 감독 선임 때도 삼성의 강력한 감독 후보로 떠오른 바가 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선수단 모두가 혼연일체의 마음으로 팬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삼성은 박진만 감독 대행 체제에서 전혀 다른 팀이 되었습니다. 박진만 감독의 선수장악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신인급선수와 고참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팀을 잘 이끌었습니다.

삼성의 감독 인선은 조금 늦어진 바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마무리 훈련은 어제 시작을 했고, 삼성 구단에서는 일찍이 모 그룹에 최종 감독 후보 3명을 올렸으나, 모 그룹에서 최종 결정이 늦어졌습니다. 결국 어제 밤 긴급하게 결정이 되었습니다. 

동갑내기 친구인 두산 신임감독 이승엽 감독과의 맞대결도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삼성 왕조의 재건이라는 큰 임무를 부여받은 만큼 박진만 감독을 마무리 훈련을 통해서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취임식은 마무리 훈련 진행 중 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공식 선임 3년 12억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질 때 지더라도 팬들이 납득이 가는 경기를 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많은 삼성팬들이 박진만 감독 선임을 환호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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