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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확실한 주전 포수 필요, 취임 선물 받고 싶다.

한남자가있어요 2022. 10. 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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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신임감독이 두산에 부임한지 어느 덧 2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승엽 감독은 2주동안 선수단을 파악했고, 파악결과 취임식에 말했던 포수보강에 대해서 더욱 확신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이승엽 감독은 "확실한 주전포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팀에도 좋은 포수들이 많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뎁스가 두텁지 않다" 라고 밝혔습니다.

두산의 주전포수인 박세혁은 FA시장에 나올 예정입니다. 박세혁이 떠난다면 두산은 주전 포수 자리가 공석이 됩니다.  한편으로는 이승엽 감독은 박세혁 보다 더 확고한 주전 포수를 원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FA 시장의 최대어인 양의지 또한 여러가지 소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두산은 마무리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승현, 안승한, 박유연, 신창의, 박성재 등의 포수들이 있지만 주전급 포수 레벨은 아직까지 아닙니다. 올 시즌 많은 경험치를 쌓은 장승현을 제외하고 모두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입니다. 두산으로서는 박세혁을 놓치거나, 주전 포수를 데려오지 못할 경우 롯데의 사례처럼 포수 포지션이 약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번 FA시장에서는 양의지, 유강남, 박동원, 이재원, 박세혁 등의 5명의 포수가 나오게 됩니다. 이들 중 영입에 실패할 경우 두산은 트레이드를 해서라도 포수를 데려오겠다는 것ㅎ입니다. 현재 공개적인 포수 트레이드를 선언한 삼성라이온즈가 있습니다. 

두산은 최대어인 양의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양의지는 2015, 2016년 두산 우승을 이끌었으며, 2020년에는 NC의 우승을 이끈 KBO 최고의 포수 입니다. 35살의 나이지만 올 시즌 역시 포수로서 정상급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승엽 감독이 말한 취임선물로서 가장 적합한 인물입니다.

두산 역시 이승엽감독 취임 선물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14년 김태형 신임감독에서 당시 FA였덩 장원준을 4년 84억원에 영입해준 적이 있습니다. 장원준 영입을 통해 두산 왕조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과연 이승엽 감독에게는 어떤 선물을 줄지가 기대가 됩니다. 이승엽 감독이 말한 확실한 주전포수를 두산에서 영입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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