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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참사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가애도기간 알아보기

한남자가있어요 2022. 10. 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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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아직까지도 믿기기 않은 일이,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났습니다. 29일 밤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의 인명 피해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정부에서는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며 11월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할로윈 축제로 인해 이태원에서는 10만 여명의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길이 좁은 내리막길에서 압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151명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부상자 역시 74명으로 사망자가 더 늘어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사망자는 97명, 남성 사망자는 5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체구가 남성에 비해서 작은 여성 사망자 비율이 굉장히 많습니다. 중상자 역시 19명에 달합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로 정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습니다. 그동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례를 보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선포된 것이 최초였습니다. 당시 1439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습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로 사고로 34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대구 중구 또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됐습니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로 295명이 숨져 경기 안산과 전남 진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었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인해 위로금, 장례비, 부상자에 대한 치료비 등이 지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대본에서는 사고가 수습이 될 때 까지,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부터 11월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 사건을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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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태원 압사 참사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가애도기간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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