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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공기 전편 결항 4만명 발 묶여 알아보기

한남자가있어요 2023. 1. 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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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24일 제주 항공기 전편이 결항 됐습니다. 제주에 간 4만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 476편 운항이 전면 중단 됐습니다. 대한항공이 전편 사전 결항을 결정했고, 나머지 항공사들은 일부 항공편 결항 후 오후 기상 상황에 따라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모든 항공사가 운항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항공기 결항으로 인해 설 명절을 제주에서 보내다 집으로 돌아가려면 귀경객들과 제주여행을 마친 관광객 4만여명의 발이 묶이게 됐습니다. 

제주공항은 모든 방향에서 급변풍과 강풍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공항 특보는 25일 오전 3시까지 유지 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항공청과 공항공사는 제주공항 대설과 강풍에 따른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항공편 변경을 위해 공항에 방문하는 승객을 위한 안내 요원을 추가 투입 했습니다.

바다에도 풍량경보가 발효되면서 이날 하루 예정된 제주 운항선박 전체가 운항 통제 됐습니다. 현재 제주도에는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눈은 내일 오전까지. 제주도 산지는 오후 3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제주도는 특보가 확대될 것을 대비해 이날 오전 5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상향해고 선제적 대응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 등 위험지역 통제선 내 출입금지를 당부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항공기 전편 결항 4만명 발 묶여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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