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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2가 돌아왔습니다. 새해 첫 날 돌아온 집사부일체가 시청률 1%의 쓴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전국 가구 기준 1.9%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런닝맨과 시간을 바꾸어 첫 방송을 했습니다.
지난 주 런닝맨은 이 시간에 4.2%시청률을 가져왔기에 집사부일체2의 이런 시청률은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대호와 뱀뱀이 새 멤버로 합류했지만 기존 멤버였던 이승기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는 것을 결과로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집사부일체2는 첫 장면부터 멤버들은 "진행할 사람이 없다." 라며 당황했습니다.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의 기존 멤버 중 그 아무도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SBS는 "제작진은 이승기를 기다리면서 기존 멤버들로 녹화를 시작하겠따. 합류 시기는 미정이다. 모든 게 잘 해결 돼 하루빨리 복귀 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대호와 뱀뱀이 빠르게 적응하면서 이승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새로운 컨셉으로 시작하게 된 집사부일체2에게는 아직까지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집사부일체2 첫방 시청률 1% 이승기 빈자리 때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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