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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임지열 역전 투런, 이정후 홈런 LG꺾고 1승 남았다.

한남자가있어요 2022. 10. 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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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7회말에 터진 임지열의 투런, 이정후의 솔로홈런 등 연속타자 홈런이 이어지면서 LG를 6대4로 꺾었습니다. 키움은 1승만 더 거두면 2019년 이후 3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합니다. 1승1패에서 3차전을 잡은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비율은 50%였습니다.

경기 초반 키움은 좋지 못했습니다. LG에게 먼저 2점을 내주면서 안우진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점수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안우진은 채은성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습니다.

6회말 키움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송성문의 안타와 이정후의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습니다. 김혜성이 2루타를 치며 득점을 냈고, 푸이그의 내야 안타로 2대2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김태진의 적시타로 키움은 3대2로 리드를 찾아왔습니다. 

키움은 곧장 7회 불펜 이승호를 냈지만 3대4 재역전을 허용했습니다. 7회말 2사 후 김준완이 실책성 내야안타로 출루를 했습니다. 키움은 한방이 있는임지열을 대타로 냈고, 임지열은 이정용의 초구를 받아쳐 투런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다음 타자인 이정후 역시 우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키움은 순식간에 6대4로 앞서가기 시작했습니다.

LG는 8회초 채은성,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키움은 마무리 김재웅을 일찍이 내세웠습니다. 문보경에게 보내기 번트 사인이 나왔고, 문보경의 번트를 김재웅은 다이빙 캐치로 잡아 2루 주자 마저 잡아내면서 LG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경기는 결국 6대4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김재웅은 2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3차전 MVP로는 임지열이 선정 됐습니다. 

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린 LG는 내일 고척에서 총력전을 다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내일 4차전에서는 LG는 켈리를, 키움은 애플러를 예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키움 임지열 역전 투런, 이정후 홈런 LG꺾고 1승 남은 것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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