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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7 왕중왕전 우승 송가인 박성온 알아보기

한남자가있어요 2022. 11. 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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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7 왕중왕전 두번째 편이 방송 됐습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우승은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온이었습니다. 히든싱어 어 사상 최연소 왕중왕이 되었습니다.

여덟번째 모창능력자 송도 제시 조하율의 무대로 2편이 시작 됐습니다. 조하율은 센언니를 선곡했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로 싱크로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244점을 받으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홉번째 모창신으로 국민가수 신용재 김동현이 나왔습니다. 미션곡은 가수가 된 이유였습니다. 폭발적인 고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노래를 정말 잘한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신용재와의 싱크로율에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열 번째는 뻥 뚫어 영탁 김희석이었습니다. 선곡은 찐이야였습니다. 원조가수 영탁에게 혹독한 트레이닝 받고 았습니다. 라이브 중 음이탈을 냈지만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열한번째는 바램 노사연 김예진의 무대였습니다. 미션곡 바램을 부르며 연예인 판정단 점수 245점을 받으며 2위에 올랐습니다. 단숨에 우승후보까지 올랐습니다.

마지막 열 두번째는 초순수 김현식 김종한이었습니다. 김종한은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했습니다. LP를 듣는 느낌을 주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여운을 주었습니다.

모두의 무대가 끝이 났고 최종 3위에는 바램 노사연 김예진, 최종2위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섭외하러 온 잔나비 최진원이었습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최종 우승은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온이 차지 했니다. 2000점 중 1949점을 획득하며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로봇 청소기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히든싱어7 왕중왕전 우승 송가인 박성온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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